편의점에서 사라진 인류애

편의점에서 사라진 인류애
쓰레기 버리는 곳 = 편의점
지나가다가 차를 세우고 차안의 쓰레기를 다 주워다가 버렸는데

공중화장실 = 편의점
화장실이 창고와 인접해 있어서 열리지 않는데 물건을 던지고 열리지 않는다고 소리치는 사람들이 많다.

봉투가 필요없다며 계산서가 끝나면 무료 봉투를 달라고 하는 악당.
고객은 100원이 아깝지 않다고 할 수 있지만 봉투 비용은 97원이고 카드 수수료는 빨간색입니다.
하루에 수백명씩 오는 편의점에 모든 봉투를 공짜로 준다면 100명을 잡아도 하루에 만원이 든다. 월 300,000원을 잃게 됩니다.

첨부 파일은 야영자들이 오늘 버린 쓰레기입니다.